블루는 블루인데 파스텔블루에 연한 그레이가 섞여 있는듯한 그런 색상이에요
와.. 제가 집에 가지고 있는 데님이랑은 완전 다른 색감이라서
더 특별하게 예쁘게 느껴지네요! 진청도 연청도 흑정도 아닌 그런 색인데 워싱 끝내주게 예쁘게 빠졌네요
밑에는 기장이 짧아서 저는 롱부츠랑 코디하구요
흰반팔티에 요 위아래 세트로 코디하고 롱부츠 신고 나서면 없던 자신감도 상승되는 느낌이 드네요
확실히 옷이 주는 자존감도 있는듯해요.
자켓 밑단과 스커트밑단이 짧은털처럼 되어 있어서 요건 볼수록 좀 귀엽네요
휴,, 이런 자켓과 스커트를 이가격에 살 수 있다니.. 정말 어메이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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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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