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접 짜준 가디건같아요!
촘촘하게 틈없이 짜여진 그런 니트가디건말고 손으로 느슨하게 얼기설기 헐렁하게 짜여져서
손뜨게의 자연스러움이 살아나면서도 니트 특유의 털감이 자리잡아서 따뜻함은 당연하고 신축성도 좋아서
입고벗기 아주 편한 그런 니트가디건이에요
게다가 색상도 달큰해보이는 아이보리 핑크 퍼들이 줄무늬디자인을 섞여 있어서 정말 사랑스러워보여요
밑단은 둥글고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구요 보석같은 주얼단추는 사랑스러운 가디건이랑도 잘 어울리네요.
색감좋고 디자인 사랑스러운 가디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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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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