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와 장미무늬와 핑크색. 대다수가 이 셋중의 하나는 좋아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 셋다 좋아하는지라 이런 블라우스 보면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이걸 입으면 얼마나 예쁠까. 평범한 옷은 싫고 남들보다 어 예쁘고 톡톡튀고 상큼발랄해보였으면 좋겠어서
제자신을 매일 가꾸고 꾸미고 관리하고 그러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레이스달린 옷도 자연스럽게 입게되고 어울리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비조스블라우스도 레이스가 자연스럽게 옷에 깃들어서 특히 밑단에 달아준게 신의 한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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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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