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와 하의가 따로 오는 세트상품인 경우에 따로따로 입어도 무난한 제품들이 있는가반면
이렇게 따로입는건 엄두도 못내고 한벌로의 완성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 너무 이뻐서!
상의도 독특하니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디테일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전체로 어우러져서 조합이 너무 예뻐요
머플러소재로 가슴부분에서 리본으로 묶을 수 있으면서 뷔스티에 스타일로 어깨부분에 끈으로 디테일이 잡혀있는데
하나의 블라우스거든요. 게다가 스커트는 블라우스 무늬로 맞춰서 진녹색에 한쪽에만 블라우스와 같은 프린팅이 있는게
한벌로 입었을때의 세련됨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0-03-30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