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띠크엠 - 여신 같은 분위기

상품 사용후기

작성자 양****(ip:)

작성일 2020-02-12

평점

색도 고우니 디자이닝 마치 여신 같아요.

드레스가 아니라서 덜 한거같지만.

드레이핑된 소매랑 가슴 부분이 어찌나 이쁘던지.

원피스아니고 블라우스인게 훨씬 더 나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소매 길이도 길어요.

그래도 단추로 소매단 있으니 막 헬레레 그정도는 아니였고요.

목 부분도 뒤에 단추가 꼼곰하게 달렸어요.

풀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추운 날엔 폴라처럼 연출하기도 좋아서...

요거 애장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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