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한 블루우스 소재라서 몸에 닿는 촉감이 좋아요.
요즘은 치킨처럼 이렇게 반반 ㅋㅋㅋ 아 저혼자 웃겼네요. 반반 무늬랑 색상이 각기 다르면서 어울리는
그런 디자인이 심심찮게 보여서 사실 스트라이프나 요렇게 여리한 주황색 둘다 제가 좋아하거든요
그런 두 조합을 섞여놓으니 직접 입어보면 어떤가 했는데, 직접입어보니 역시 이래서 입는구나
괜히 반반 섞어놓은게 아니구나 싶어요. 일단 멋있습니다. 의외의 조합이 멋드러지게 어울려서
입을수록 매력에 빠져든다랄까요. 글구 요 블라우스는 사이즈도 넉넉해서 팬츠나 스커트 안에 넣어서 입기에도 좋고
요 블라우스 하나도 분위기내고 멋도 내고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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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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