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가디건은 정말이지
놓고 지나갈수가 없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패치스타일의 한장한장 손으로 일일이 다 떠서 이어붙인
이런 느낌은 일반 공장에서 판으로 찍어내는 가디건이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잖아요
꽃자수랑 코사지랑 방울털단추봐요 얼마나 귀엽던지 하.. 세상에! 제가 입다가 저에게 딸램이 있다면
물려서라도 주고싶은 오래 간직하고싶은 가디건입니다.
색도 브라운에 무늬를 파스텔톤으로 꽃이며 알록달록 무늬가 무척 정겹습니다.
이건 소장각으로 완전 추천해요
댓글목록
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0-01-20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