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걸 무심코 지나쳤을뻔 했습니다만
다행히! 구매했습니다. ㅎㅎ 휴~ 이야 이게 진짜 캐주얼처럼 편하게 입을 수 있게 나왔더라구요
집앞 카페에 가도 후줄근 아니 너무 편한차림보다는 간지패션으로 은근히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이 필요한 시점! 그런 시점에 요 세트한벌이면 끝!
전 니트바지가 허리선부분마 보고 슬랙스느낌인데 그랬는데 발목 시보리보고
오우 츄리닝같은데 니트네? 근데 이쁘네? 감탄하면서 바로 질렀습니다.
결과는 뭐. 매일 입다시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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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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