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주름이 많이 들어가서 허리 하난 날씬해보여요.
게다가 색상도 가을 분위기~~~
얇고 미끄덩 거리는 소재라서 맨살에 닿는 느낌도 싫지 않았어요.
게다가 살짝 비침 있어요 무지 얇은 타입이라서요.
저는 이너 항상 받쳐 입구요 안그래도 앞 부분이 파진 편이라서
입는게 더 예쁘고 나은거같아요~
저한테는요 그래용.
부츠컷 청바지 다시 생각나서 새로 사입을껀데
요 블라우스하고 잘 어울릴거같아 내심 기대가 되어요.
언제나 좋은 상품 덕분에 잘 사고 있어요
번창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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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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