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스몰과 미듐밖에 없지만 솔직이 가슴판 부분이 셔링 디테일이라서 적당히 신축성이 있어서 늘리 수 있기 때문에
미듐의 경우 제케이스로는 통통55도 잘 맞더라구요. 어깨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입을 수 있는 건가 했는데,
보니까 한쪽으로 끈이 있어서 섹시하게 입을 수 있더라구요. 이거야말로 해변간에 따사로운 햇살을 쬐며 드러내는듯 안드러내는 스타일로
입으면 딱이지 않나 생각되어지는 원피스에요. 커다란 프릴디테일 카라가 멋진 원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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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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