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린 골랐습니다.
솔직히 이 가격에 이렇게 좋은 자카드라면 눈에 불을 켜고 줄을 서서라도 사야하는거에요.
비침도 전혀 없고 안감색은 따로이고 와.. 근데 가격 실화냐. 나 그냥 두색 다 살걸
가뜩이나 자카드 좋아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나는 색과 무늬인데 이걸 그린 하나만 샀네!
이거 마저 쓰고 저는 블루도 구입하러 갑니다. 올봄에 실컷 입을거에요
블루에 아이보리팬츠라던가 그린에 블랙스커트라던가 하면서 가지고 있는 옷등에 코디 잔뜩해서 입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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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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