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톤인데 블루인데... 음
솔직히 색의 이름을 잘 알지 못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고 되게 세련되보일 그런 블루색이에요
카라와 소매끝부분은 블루톤이 도는 네이비이고 몸통은 톤다운된 블루인데 요 블루도
우리가 파랑이라고 부르는 그런 블루라기보다는 아이보리가 섞여있는 블루에요
좀 진한 인디블루? 하여간 두 배색이 아주 차분하니 고급스럽습니다.
기장이나 사이즈도 딱 좋아요.
전 주로 슬랙스에 입고 있는데 차분한 느낌을 줘서 출근할때 주로 입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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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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