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이렇게 주얼장식이 반짝거리면서 줄줄이 달려 있는걸 좋아하는데
빈티지한 색감이 매력적인 블루그린코트에 카라와 주머니에
비즈와 큐빅이 크고 작게 별처럼 아롱다롱 빛나며 메달려 있으려니
7080시절에 고급스러운 양장점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코트를 만들어서
보관해두었다가 유행이 다시 시작할때 꺼내 입은 세월을 아우르는
아름다움이 있는 코트랄까요!
라인도 예쁘고 색상도 환상인데다가 반짝이는 주얼장식까지줄줄이 달려 있으니
와.. ㅎㅎ 너무 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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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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