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아주 연한 보라색이에요
제가지 색이 있지만 저는 보라 골랐구요 사실 네가지 색상 다 사고싶은걸
고르고 골라내느라 얼마나 마음 고생했는지 몰라요 ㅎㅎㅎ
아이보리 블루 핑크 퍼플 모두 좋아하는 색인데다가 제각각 스팽글을 달고 있는 분위기가 달라서
모두 가지고 싶어지는 니트인건 확실해요
루즈한 사이즈에 팔과 어깨에 스팽글이 전체적으로 달려서 반짝거리는 모습을 보면
마치 이른 겨울밤이 내게 온거 같아서 어서빨리 입고싶어지네요
니트 자체는 두껍지 않지만 니트실의 따스함때문에 한겨울에도 입을 수 있을 니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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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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