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입기에 아쉬울만큼 귀엽고 예쁜 니트에요
소매와 앞면에 가득한 주황색의 꽃코사지에 가운데 하늘색이 니트가 동그랗게 말려서 달려 있는건데
요게 참 동화적으로 귀엽구요
소매는 약간 짧아서 손목이 보이는 9부? 그런 기장인데 그것조차도 귀여워요
주황색 계열의 니트색상도 저는 얼굴이 흰편이라서 더더욱 주황색으로 받쳐지는데 화사하니
진구말로는 환타같은 색상이라는데 저는 살구색같거든요 ㅋㅋ
재질은 털감없이 매끈한 니트구요 사실 저는 지금 입고 다니는데 낮에는 사무실에서 밖에 나갈일이 거의 없으니
그냥 따뜻하고 딱 좋아요.
화사하니 건강해보이고 니트귀엽다는 소리도 무척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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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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