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 털감이 정말 얇고 부드러운 포실포실한 느낌이라서 몸에 닿는 촉감이 너무나 좋네요.
기장은 저한테는 좀 짧아요 제 키는 그냥 평균키인 163정도인데 저한테 미니원피스입니다.
나중에 요 원피스밑에 부츠컷데님을 입어봐야겠어요. 포실한 니트라서 따뜻하긴 한데
두껍고 답답한 느낌보다는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이 나는 니트원피스에요
사랑스러운 핑크와 귀여운 아이보리와 개성있는 블랙사이에서 저는 블랙샀어요
따스한 털느낌처럼 세련되면서 따뜻해보이라고 블랙으로 택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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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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