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허리와 카라에 달린 주얼장식이 제 눈을 몹시 기쁘게 해주고 있다는게 중요해요
ㅋㅋ
가뜩이나 반짝이고 아름다운걸 좋아하는데
디자인은 70년대 교복처럼 생겨서는 카라와 허리라인에 반짝거리는 큐빅을 잔뜩 달아놓으니
이건 이거대로 또 어찌나 럭셔리해보이는지 돈좀 쓰고 산 투피스처럼 보이네요 ㅎㅎㅎ
카라에 달린 미니레이스도 무척 귀여워요.
그리고 단추도 진주달린 큐빅! 크..... 평소에 보석좋아하고 악세서리 좋아하는 분들 계신다면
이 투피스로 소원성취하세요. 잔뜩 달렸잖아요
자켓이랑 스커트랑 같이 입었을때 자켓 아래로 스커트의 허리가 살짝살짝 보일때의 그 반짝임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는
입어본 사람만 알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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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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