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하지 않은 톤다운된 진한 블루에요
파스텔블루를 꾹꾹눌러 톤다운시킨 어둑한 블루로 만들면 나오지 않을까 싶은 그런 블루에요
저는 피부가 까만편이라 요런 어둑어둑한 블루가 어울리려나 싶지만서도
작은 꽃무늬도 좋아하는 취향인지라 그냥 구매했는데 어울리네요! 와! ㅋㅋ 기분 넘 좋아요
긴팔인데 재질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그런거라서 그냥 민자재질은 아니에요
셔링처럼 자잘한 디테일이 있는 재질에 진블루에 작은 블랙꽃무늬에 아이보리 프릴까지! ㅋ
프릴덕에 되게 어려보이더라구요
전 주로 무채색스커트에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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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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