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공주풍이나 드레시한 디자인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예식복스타일에도 꽂힐줄은 ㅋ 예쁘면 장땡이긴 한데요
외국영화에서 보면 신부들러리 이런 주제로 입으면 어울릴거같기도 하네요
저는 출근룩으로는 안입고 주말용으로 카페나갈때 좀 입고
이번에 바닷가 갈때 입었는데 청명한 날씨에 푸른바다에서 입고 찍으니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더군요
어꺠의 주얼장식도 그렇고 하얀색에 두께감이 있나 싶게 얇고 가볍고 시원한 재질까지
여름에 남들보다 예쁘게 입고 다니고 싶다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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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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