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스랑 같이 린넨 패츠 구입했어요
원래는 그린만 사려고 했는데 진한 핑크색의 존재감이 자꾸 아른거려서 핑크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허리는 편하게 늘어나는 밴딩인데 옆지퍼가 있어서 라인을 잘 잡아주구요
허벅지통도 넉넉해서 굉장히 편하게 입고 있습니다.
그린색은 톤다운된 연한 카키빛이 돌아서 무난하고 쉽게 코디하기 좋구요
린넨인지라 통풍도 잘되고 시원하네요. 역시 ^^ 믿고 사는 린넨!
핑크는 형광끼없이 진하고 톤단운된색이라서 일주일에 한번씩 기분전환할떄 밝은색 상의랑 입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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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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