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 보라세트인데 보라색이 파스텔톤의 보라에다가
블라우스는 무채색이 섞여 있어서 굉장히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이 나는 팬츠세트에요
저는 늘 입던 사이즈로 구입했구요 바지는 하이웨스트에 옆지퍼가 있어서 앞에서 보면
배가운데 단추가 없기 떄문에 똥배가 있어도 슬림해보이는 디자인이구요
파스텔보라에 금색의 투버튼라인이 빈티지보다는 보라색과 더불어 굉장히 럭셔리해보입니다.
블라우스도 실키하니 비침은 없는데 마치 화선지에 먹이 번지듯 보라색과 블랙과 회색이 사르륵 번지는 모습이
굉장히 근사합니다. 이건 정말 소장가치 100%인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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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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