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66사이즈구요
딱 봐서는 토실해보이지고 말라보이지도 않는 그냥 평범해보이는, 건강해보이는 그런 사이즈에요
그런 제가 넉넉해보이지는 않지만 끼지 않게 입는거보면 정말 예쁘게 나온 사이즈인긴 한데요
가운데가 셔링디자인이라서 더 예쁜고 편한듯해요 소매도 무쳑 편하거든요
후들후드라고 부드러운 질감이라서 저는 셔츠보다는 이런 블라우스류를 선호하구요
데님자켓이나 일반 아웃터안에 입었을떄도 훨씬 여성스러운 핏이에요.
요즘 날도 풀리고 제일 자주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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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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