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청 샀습니다.
평소 상의 66에 라지나 엑스라지 입구요
요건 총장도 가슴사이즈도 저한테 맞는거 확인하고 산지라 흐믓합니다.
진청에 골드버튼., 특히 요 둥근 골드버튼은 새겨진 무늬도 그렇고 중세의 귀족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라
진한 데님색과도 잘 어울리네요. 버튼도 두개씩 짝 지어서 잠그는게 아니라 똑딱이라서 편하기도 하구요
주머니와 재봉선도 뚜렷하게 살아 있는데 그게 또 무늬처럼 보여져서 정말 멋지네요
저도 청청코디해서 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
자켓처럼 또 블라우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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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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