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 패딩 입고 나가면
다들 한번씩 돌아봅니다 ㅎㅎㅎㅎ
매일 한번씩 눈팅 하러 들어와서 주기적으로 사긴 했는데 이것도 눈팅하러 들어왔다가 세상에를 연발하며 산건데요
이거슨!! 원피스인가 패딩인가
실제로 지나가면 아줌마가 원피스에요 뭐에요 물어봤더라는 게다가 어디서 파는거냐고 물어봐서
친절하게 사이트도 알려줬습니다^^
제가 하나 팔아드린거에요~ 살진 몰겠지만 안사면 후회할텐데.. 아줌마들 사이에서 패셔니스타로 뜰 기회인데 ㅋ
암튼 게다가 스커트부분도 플리츠라서 엄청나게 독특하긴해요
패딩인데 플리츠라니
카라와 소매는 몽실한 퍼가 붙어 있고
그냥 딱 나 값나가는 패딩입니다를 보여주는 아웃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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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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