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이 사랑스러운 연보라색의 코트는 어디서 온걸까요!
소매통이 넓어서 마치 케이프망토 같은 그런 코트인데
몸통도 사이즈가 루즈해서 안에 풍성하게 입어줘도 소매도 몸통도 끼이는데 없이 불편한곳이 없어서 활동하기 참 편합니다.
니트처럼 부들부들한 질감에 소매끝에 아이보리색 레이스가 달려 있어서 겨울 아웃터임에도 날아갈듯한
가벼운 아웃터의 느낌이에요
저희 엄마 말에 의하면 니가 어떻게 이런 사랑스러운 코트를 다 샀냐 라던데
보는 눈으 다 똑같나봐요! 정말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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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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