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그린 색도 이쁜데 디자인도 그림처럼 너무 예뻐요
특히 아이보리색 카라!
남들이 옷의 어떤거에 맞춰서 가방을 샀어요 스카프를 샀어요 그럴때 웃었는데 제가 그러고 있네요.
제가 카라색에 맞춰서 아이보리색 부츠를 샀거든요^^
진짜 이건 안살수가 없어요. 마치 하나의 세트로 나온것처럼 그렇게 입어줘야 팬션의 완성이 되는것처럼 자연스럽게 입게 되는
그런 공식같은 그런거더라구요..^^
롱한 기장감에 허리앞으로 리본으로 묶고 풍서해보이는 아이보리카라에 유독 신경쓰면서 아이보리부츠 신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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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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