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이런 화려함 사랑합니다.
조카들이 보고서는 이모가 보석달고 다닌다고 하나만 떼어달라고 난리도 아녔어요
보석좋아하는것도 유전인가 싶을정도로 아이들도 블링한걸 좋아하더라구요
이뻐보이는거엔 나이가 상관없나봐요.
저는 블랙으로 구매했구요 카라와 주머니라인에 다이아같은 큐빅라인이 길게 붙어 있어서
블링한 빛감이 진짜 근사합니다. 거기에 흑요석같은 눈에 띄는 쥬얼단추 2개가 떡하니 가운데 있으니
자켓이 존재만으로도 강렬하고 비싸보이는데^^ 취향 제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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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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