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처럼 입고 나가서 세련됬다
어디 무슨 잡지에서 볼듯한 느낌이다. 패션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냐 등등의
저는 듣기로 기분좋은 소리를 종종 들었어요
물론 지금 한낮엔 더워서 낮에 말고 퇴근후에 카페에 커피한잔 하러 가거나 할때
숏데님위에 걸치면 하의실종된듯한 롱기장의 셔츠거든요
루즈한 사이즈에 주머니도 큼직큼직하고 얇은 데님도 패치워크처럼 달려 있고 그위에 자수와
레이스러플까지 요소요소 재밌어서
이 셔츠 하나만 입어줘도 별다른 꾸밈이 필요 없네요
나만의 스타일을 중요하시는 저에겐 안성맞춤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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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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