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55입니다.
위아래 둘다 니트여서 일부러 라지로 구입했어요
니트는 다소 조심스러운데 요건 그렇게 몸에 붙지 않고 편한 사이즈로 나왔네요
저처럼 애매한 사이즈가 아니라면 정사이즈로 입으면 더 예쁠듯합니다.
스커트도 뒷트임이 적당히 있어서 움직임이 아주 자유롭고 허리밴딩이라 완전 굳!
글구 대망의 상의 자켓! 니트라서인지 그냥 탑같기도 한데 실키하면서도 부들거리는 니트재질에
사이즈도 괜찮아요 글구 카라에 이 대박 쥬얼은 도대체가.... 엄청 값비싸보이거든요
친구들이 다 놀라더라구요 돈지랄하냐고 ㅎㅎㅎ
심지어 단추도 큐빅이라 더욱 그렇게 느끼나봐요
돈좀썼다 싶은걸 입고 싶을때 어김없이 꺼내드는 투피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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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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