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생일인데 요 블루색상을 보고 머리속에 맴맴돌아서 엄마졸라서 억지로
미리생일선물로 받아낸 원피스입니다. 그만큼 갖고싶었는데 저는 다른제품들도 구매하느라 ㅋㅋㅋㅋ
엄마손을 좀 빌렸지요. 진짜 가격이 좀 있는 원피스는 받아보면 그 이유를 알겠네요.
일단 원피스 소재도 다른 재질과 비교하면 뭔가 달라요. 손끝에서 느껴지는 재질감이
아 이래서 비싸구나 싶은 그런거? 글구 아이보리에 하늘색! 이 조화가 캔디바 아이스크림 생각나는데
그래서인지 더 시원하게 느껴지고 깔끔담백하면서도 결국 달달함이 느껴지는 그런 원피스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0-05-06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