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바지같은 편안함을 데님에서 느낄 수 있다니
색상다 청이 아니라서지만 노랑과 블랙 둘다 데님은 데님입니다. 그냥.. 완전 편해요
특히 노랑은 친구들이 어디서 산거냐고 계속 물어볼 정도로 진짜 예뻐요
정장바지와는 다르게 톡톡한 데님 특유의 질감에 노랑색도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게 잘 빠진 색상이어서
이건 보기만 해도 이쁩니다. 완전 강추에요 강추!
블랙도 아주 편하고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바지라 현재 요 두개바지를 거짓말 안하고 매일 돌려입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0-02-12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