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저에게는 오리엔탈풍처럼 느껴지구요 요게 붉은색과 용의비늘처럼 보여지는 무늬때문에
그런 느낌을 받는거 같아요. 니트소재인데 니트가 얇지는 않고 탄탄하면서도 적당히 두꼐감이 있어서
원피스를 입었을때 흐믈거리는게 아니라 탄탄하게 몸을 둘러줍니다.
제 키가 160에 몸무게는 50키로대 중후반에 라지 구매해서 다소 여유롭게 입고 있습니다.
기장도 무릎선으로 딱 좋아요. 소매와 허리 카라에 리본으로 검정무늬로 맞춰춘게 고급스러움더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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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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