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가 편할뿐만 아니라 이뻐요.
사실 애기엄마라서 이런 후기를 남기는게 젊은 아가씨들에게 행여나 다르게 느껴질까 걱정 되는 마음이였지만
옷의 편함은 인정되어서 조심스레 글을 남겨요.
애기 데리고 외출 하려니 옷도 이쁜거 잘 못챙겨입는 현실에 이 원피스가
그런 부분을 커버 쳐주는거 같아 좋았어요.
일단 검은 색이라 부담 없었구요 치마의 플리츠 주름 들어가 애엄마의 후즐근함을 또 커버 쳐주는 것 같았답니다.
빨래도 부담 없었던 점도 있었고요. 그리고 뭐니해도 가장 큰 이유는 예뻐요!
외출할때마다 손에 익은 듯 이것만 꺼내 입고 나가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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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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