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니트는 목폴라처럼 올라와서 감싸주니 편했어요.
그리고 사이즈가 정 사이즈인 마냥 잘 맞아요.
크지도 않은 사이즈였어요. 체형마다 다르니...어깨 넓은 편에
납작한 몸인 저한테는 딱 잘 맞았구요 밑단이랑 소매단 이런게 늘어난
듯 주름이 들어가 있어 조인다기보다 편하게 여유 있게 느껴졌답니다.
치마는 이렇게 편할수가 잇나 싶었어요.
여성스러우면서도 앉았다 일어나는 등 활동성에 참 편해서 단품으로도 즐겨입어져요 지금도 입고 나갔거든요? ㅎㅎㅎ
게다가 차분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어요.
예쁜 상품 잘 입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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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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