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한 실두께라 확실히 따듯할거같아요. 겨울에도요.
초록색 실이 들어가서 산뜻하구. 실은 니트실하고 달라요. 좀더 얇은 실이예요.
디자인은 뭐든지 다 걸치기만 해도 예쁠 스타일이예요.
도톰한 편이라 무게 쪼금 있어요.
막 한줌 그정도는 아니였구요. 그래도 장점이라면 탄탄해서 단정해보인다는거?
요즘 가디건 많이 올라오는 모습 보니 곧 가을이 닥칠거같네요.
덥다 덥다 한지가 언제인데 시간 참 빨라요..
옷 살라고 볼때마다 계절의 흐름을 좀 더 빨리 느끼네요 히힛.
댓글목록
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19-08-16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