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티에 잘 어울리는 치마라서 손이 잘갔어요.
나 자신이 좀 평범한 스타일이였는지.......^^;
어느날 보니 민자 무늬 티만 가득한거예요 흑.
그래서 아 내가 옷 못입고 다녔구나 하나 사야지 하고 둘러봤는데
와우 살라니까 한두가지가 아냐....ㅎㅎㅎㅎ
그런데 요 치마는 은은한듯 하며 화려한 분위기라
원래 잇던 옷들하고도 잘 어울리겟다 싶은 생각이 스쳤었어용 ㅎㅎ
허리가 밴드라 완전 편하구요
두께감도 덥지않아요. 여행갈때 챙겨도 좋은 화사함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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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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