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이 카라없이 라운드넥인데 거기에 똑같은 재질과 무늬로 머플러가 한 세트로 있어요!
오호 이런 디자인은 영아들 아웃터로는 많이 봤었는데 어른들걸로는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도트패딩도 특유의 귀여움이 있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도트무늬가 들어간 패딩은 처음 보는것같다고^^
제가 이 목에 있는 머플러는 한동안 안하고 다녔거든요
저것까지 해주면 너무 후덥후덥한거 같아서 패딩만 입고 다녔는데 이제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머플러도 한세트로 하고 다녀야지요!
그럴려고 구매한 세트상품이데요~ 요렇게 머플러로 한세트로 입고 다니려니 괜히 제가 세련된 패피가 된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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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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