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라는 재질이라고 다 똑같은 질감은 아니잖아요
어떤건 탄탄하고 털감없이 매끈하기도 하고 올이 굵기도 하고 얇기도 하고^^
이 가디건은 털감이 보숑뵤숑 살아있으면서 성기게 짜여졌지만 털감덕분에 온풍이 되서
입고 있으면 부드럽고 따뜻함이 아주 좋아요.
사이즈는 하나인데 크고 여유롭게 나온건 아니네요. 저는 평균적으로 55에 미듐으로 사면 다 맞는데
저한테는 약간 핏되는 사이즈에요
탑으로 입거나 골덴끈원피스안에 입기도 한답니다.
프릴달린 카라가 예뻐서 끈원피스안에 입으면 귀엽고 예뻐요.
특히 색이 사랑스러운 파스텔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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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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