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5사이즈에도 마른것도 아니고 통통한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딱 55일 수 있지 하는 55사이즈 ^^
팬츠기장도 짧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100기장대에 사이즈도 저한테 맞고
그리고 니트 두껍지 않고 후들후들한데 진한 네이비에 반짝이는 블루색상이
북극밤하늘의 오로라 보는듯하지 않나요
제눈엔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보들한 니트질감도 취향인데 크리스마스전구처럼 반짝이기까지하니
요 니트팬츠투피스에 굽있는 운동화 신으면 길쭉하니 스타일 좋아보입니다.
네이비라서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 살아나는듯한데 요런 스타일 몇개 더 사서 돌려 입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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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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