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이 스타일로 신어본적이 있기때문에 이만원이 절대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재질이 정말 탄탄할뿐더러. 국민 살색스타킹과 비교해볼때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으면서 재질도 부드럽고
신축성도 끝내주게 좋은데다가 몇번을 신어도 늘어짐이 없었기때문에 있을떄 깔별로 소장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이 되네요
저는 와인이랑 카키 두색만 샀는데 네이비랑 보라, 브라운, 아이보리.. 색상이 모두 다 욕심이 나네요
와인은 원피스에 브라운느낌으로 입고 있구요 카키는 캐주얼하게 색다르게 유니크한 기분으로 입고 있는데
둘다 생각보다 더 캐주얼룩에 어울립니다. 와인은 캐주얼룩을 우아하고 세련되게 카키는 빈티지한 느낌이 있어서
두색으로도 흐믓하지만 그 두색을 입어봤기때문에 다른색상이 욕심날 수 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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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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