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프리지아인지 아닌지는 모르곘지만
스커트도 노란색이고 블라우스도 노란색이 주가 되다보니 저한테는 프리지아꽃이 저절로 떠오르더라구요
저는 스커트보고 정사이즈로 샀구요 스커트는 길이감이 좀 있어요 완전 롱은 아니지만 미들롱정도구요
실크처럼 매끈하니 윤기 흐르는 반질거리는 질감이 퍽 마음에 들어요
블라우스도 금색 줄무늬가 섞여 있어서 백화점 불빛같은데 아래서 보면 블라우스가 더 근사합니다.
이 블라우스는 나이 불문하고 누가 입어도 화사하니 예쁠 스타일이에요
스커트도 트임이 있어서 세련되게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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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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