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색이 마음에 들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카키는 아니고 애플그린같은 그린색이 많이 들어간 그러나 파스텔톤 느낌의 그런 색상이에요
흰티나 밝은색의 상의에 코디해서 입으면 무척 시원해보이는데
재질도 얇고 후들거리는지라 실제로도 시원합니다.
허리밴딩에 밑단은 깔끔하게 접혀서 재봉되어 있는 마치 조거같지만 조거는 밴딩이고 이거는 단을 만들어서
조거처럼 보여지게 만든지라 핏이 정말 예쁩니다
엉덩이나 허벅지등의 살이 좀 있어도 편할거라 생각되네요.
얇고 시원하고 색도 예쁘고 핏도 근사한 완전 괜찮은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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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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