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과 진블루의 중간에 있는 색인데
진블루에 아이보리 한스푼을 탄 색상이 이렇게 매력적이랍니다.
게다가 셔츠의 편안함과 노멀함을 원피스의 아름다움을 셔링의 늘씬함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제 사이즈보다 한치수 작아보이네요
이거 블루밖에 없나요 아이보리나 그밖의 색도 있다면 사고 싶습니다~~
셔츠카라 있는걸 입으면 전문가적인 느낌에 내가 세련되어 보이고
블루톤은 감각적이어 보이고
셔링은 자기관리 잘해서 늘씬해보이는지라.. 평생 소장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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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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