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바닷가 등의 휴양지에서 입고 사진 찍으면 인생샷을 건지겠구나 싶어지는 원피스에요
민트도 느껴지는 밝고 맑은 그린색에 이국적인 빨간무늬와 연두색 파랑색무늬와 살구색 레이스 등등
참으로 이국적인 색과 무늬인데도 전체로 놓고 보면 빈티지스럽구요
그 빈티지스러움이 쨍한 휴양지에서 존예로 통할 원피스에요.
굳이 휴양지가 아니더라도 날 좋을때 테라스 예쁜 카페에 앉아서 분위기 잡는다거나
친구들과 가까운곳에 놀러간다거나 할떄 입으면 기분전환으로 끝내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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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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