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라는 이름조차 어울리는 복고적풍의 블라우스에요
파란줄무늬에 작고 귀여운 빨간 꽃다발무늬라니 ^^
왠지 태양은가득히라는 고전영화의 바닷가가 생각나는데 어찌보면 로맨틱한 감성도 가지고 있는 블라우스에요.
밑단도 프릴형태로 되어 있어서 실제로 입으면 굉장히 귀엽고 소녀스럽거든요.
촘촘한 무늬도 아니고 군데 군데 줄무늬도 뛰엄뛰엄인지라 시원해보이면서도
정돈된 느낌이 있네요. 제가 통통55구요 사이즈는 저한테 좋습니다.
아유 요 예쁜 블라우스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추천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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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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