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브로치가 달려 있는 멋진 그린색의 스프라이트 셔츠블라우스인데요
심플한 디자인처럼 보이지만 단추가 재밌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어꺠에 왠 단추? 그냥 포인트인가 했던 친구들에게
짜짠 이렇게 되는거야 하고 단추를 풀러서 오프숄더처럼 입어보니까
다들 뒤집어졌어요. 역시 넌 옷하나 입어도 남들과 다른걸 고른다고 개성만점이라는데요
단추만 안푸르면 누구나가 입을만하고 단추풀러어서 오프숄더로 입으면 그래도 딱히 이상하지 않고
요즘 많이 입는 오프숄더형태라서 이쁘다고 하네요^^
산뜻한 그린색에 사이즈 낙낙하구요
댓글목록
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3-02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