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예쁘다는 말보단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리는게 아닌가 싶은데
여튼 예쁘다거나 아름답거나 둘다 어울립니다.
얇은 쉬폰소재라서 충분히 5,6월까지 입을듯하구요
허리에 꼬임셔링이 있어서 요게 마치 벨트를 한 효과처럼 허리가 얇아보이게 해주네요!
소매는 통이 아주 넓은데 워낙 얇은 재질이라서 그런지 전혀 부해보이지 않아요
라벤다 색이긴 한데 전체가 라벤다가 아닌 라벤다 꽃잎이 한장한장 바람부는대로 흩날리는듯한
요런 감각적인 무늬 프린팅이 근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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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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