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을 주로 입긴 했는데
이건 참.. 제가 좋아하는 퍼도 있고 스팽글도 있고 스팽글만 있는게 아니라 꽃모양도 있고
패딩 자체가 패딩같지 않은 패딩인지라 어머 이건 꼭 사야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샀어요
언제 입어보겠어요! ㅎㅎ 땡길때 입어야지 사길 잘했다 이런 생각이 만배는 들었어요.
늘 입던 사이즈대로 샀구요 사이즈도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다했어요.
목위까지 올려 입으면 따뜻한것도 따뜻한건데 니트퍼같은 털과 비즈장식들이 어찌나 예쁜지
친구들이 에쁜옷을 어디서 그렇게 잘 고르냐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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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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