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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21-08-22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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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가 사르륵 흐르는 새틴소재같은 재질이라서 빛 강한데 가면
글로기해보입니다. 이걸 찐그린이라고 하나요 ㅎㅎㅎ 진짜 크레파스에서 그린의 정석으로 통용되는 그런 그린에
새틴소재다보니 눈에 훨씬 잘 띄네요.
사이즈는 넉넉하게 나왔구요 기장은 미니기장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미니기장은 아닙니다. 물론 키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처럼 158정도 선에 있으면 아주 편한 원피스기장이에요.
롱블라우스처럼 허리부분에 리본묶어 다니면 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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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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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랑 같이 박**** 2021-08-23 린다 그린 원피스
반지르르르 그린 김**** 2021-08-22 린다 그린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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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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