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터드도 이쁘지만 저는 그레이샀어요
그레이가 은근하게 보라빛이 나는게 퍼플그레이 이런색이 있다면 이거에요
그레이색도 나면서 보라빛도 있는! 그래서인지 제눈에는 그레이가 훨씬 더 고급스러워보이고 이뻐서
이걸로 샀지요 허리는 밴딩에 통도 넉넉해서 저는 마른55지만 66도 혹은 통통66도 입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길이감도 좋거든요. 운동복같은 츄리닝의 그런 재질은 아니고 반질거리는 그런건데 암튼
재질도 참 좋네요^^
니트나 막티에 편하게 입기에도 참 좋지요
댓글목록
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1-08-20
평점